본문 바로가기

blog/2019

2019/02/15(금) 2월이 이렇게 춥나?

 

 

 

추워-

완전 겨울이어서 아침부터 깜짝 놀랐어.

추운--날이네

따뜻하게 해야지
그래도 어제 마음은 따뜻해졌을까나?

나는 엄마랑 불고기 먹었어
맛있었어

하핫

이제 더 이상 아무것도 만들지 않을 것 같아



어떤 마음도 말도
누군가에게 전해지는 날이
강제적으로 찾아오는 것은
고맙지. (웃음)



발렌타인데이도 포함해서
이벤트라는 건
가슴이 두근두근하는 것도 있지만
거기에 응하다 보면

기분이 안 좋았던 게 조금은 사라질 거니까
뭔가 좋네.



여러분께
많은 행복들이
어제도 오늘도
찾아오도록...♡



나도 큰소리 내서 속 후련해지게
노력할게요-!!!

아니, 너무 크면 민폐니까
마음으로 말이지, 마음으로.


자!! 기분 전환해 봅시-다!☺︎